오늘로서 2015년 11월부터 2년을 존버하던 내 중국주식이 딱 반토막났다...언젠가는 다시 오를것을.확신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너무 짜증이 났다.
중국공산당의 눈에 보이는 장난질이 인민을 증시로
꼬시기 위해 별 치사한 짓을 다한다.
분명히 증시는 하락인데 지수는 상승한다.
소형성장주를 만위엔씩 나누어서 36개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 50%떨어졌는데 상해지수는 3500을 바라보고 있고 국유대형주50개주식의 지수는 30도각도로 2년동안 우상향했다.
지수가 폭락하면 인민이 무서워서 다 팔고떠날까봐 끎임없이 국가가 개입을 해서 부양을 하고 떨어지면 대형주 1%떨어질 때 소형주2%떨어지는 식으로 인민의 돈을 야금야금 뺏어 먹는다.
인민이여 증시로 돌아오라 하고 장난칠을 치지만
젊은이들은 나라가 장난치는 증시가 너무 미워서
증시를 떠나서 코인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적어도 코인시장에는 눈에 뜨이게 장난치는 치사한 빅보스도 없고, 빅보스 똥꼬 햚아주며 사기쳐서 위장 상장한 동네깡패도 없고, 저희들끼리 정보를 독점하는 쥐새끼도 없다.
언젠가는 코인시장도 그렇캐 변질되겠지만 현재까지는 정말 신선하고 미래시장을 내다보는 안목에
투자하는 가슴떨리는 시장이다.
그게 내가 중국시장에서 코인시장으로 가려는 이유이다.
지긋지긋하다..말장난하고 사기치며 개미를 우롱하는 중앙에 안자서 틀어쥐고 있는 기득권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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