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다르카이스입니다. 일요일에 브레스 골렘글을 쓸때가 막 5일 정도였는데 말이지요. 오늘로써 1주일이 되었기에..테스트운영을 끝내고 소결을 잠시 내고자 합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골렘에 대한 투자는 지금으로써는 시기상조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제가 일전에 쓴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골렘코인의 성공은 많은 리퀘스터와 많은 공급자를 모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혹은 기관과 MOU를 맺던가요..아 물론 펌핑이나 세력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상승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1주일 동안 골렘을 굴려본 결과..노드는 좀 있어요 한 10명 정도 -_-; 그런데 리퀘스터가 존재하느냐..하면 아뇨 리퀘스터하고 연결이 되지 가 않네요.
1주일 동안 골렘을 하루에 8시간 정도 켜놨었는데 유후자원을 골렘에 제공함으로써 얻는 수익이 0골렘이었습니다. 즉 리퀘스터가 없거나 있다 한들 굉장히 소수라는 이야기가 되겠지요.저는 참고로 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브레스골렘을 생성하면 1000골렘을 기본적으로 지급해 줍니다. 이 골렘코인을 인출하거나 지갑에 못보내는 걸로 봐서는 이 코인은 테스트용 코인이라 할 수 있겠지요. 테스트 천골렘이 있다면 비용지출에 대한 부담이 없이 사용하는 리퀘스터가 있을 법한데..저는 접촉해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신뢰도를 낮음으로 하면 연결되던 노드도 신뢰도를 최대로 높이니 단 한명도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골렘은 아직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기간은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골렘에 대한 투자는 아직 시기상조이며, 단순히 언제간 등장할 뉴스를 기다리는 오비이락에 가까운 투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물론 저의 의견이 그렇다는 말씀이며 저의 글에 대한 해석과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언제나 염두해주셨으면 합니다. : ) 물론 기술적 분석으로 인한 투자방식의 답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는 기술적 분석을 하지 않기에 이 점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좀 시기상조인듯,,,천천히 지켜봐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민님! 네 아무래도 개발속도보다는 블록체인이 산업에 전파되는 속도에 달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