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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세상에서 제일 쉬운 블록체인 이야기 - 16편: 어쩌면 블록체인은 우리에게 디스토피아를 안겨줄지 모른다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지금까지 역사를 보았을 때 새로운 기술이란 건 틀어막는다 해서 막아지지 않았거니와, 그 기술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는 결국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이말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결국 스티밋과 스팀달러의 미래는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봐야겠네요.
스티밋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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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스티밋 하나를 한정해 봤을때도 얼마나 자원이 잘 순환되느냐 = 선의의 고래들이 생태계를 잘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흥망이 갈릴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