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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와이스 레이팅 2월 16일자

in #coinkorea6 years ago

디크리드라는 코인은 처음들어봤어요. '사둬야하나...' 싶은게 스팀이 B쁠 받았을때 사람들이 느꼈던 그런 기분인듯 싶네요 ㅎㅎㅎ 리스크는 이름이 너무 무서워서 안건드렸었는데...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처음 암호화폐에 대해 알았을 때 제일 두려웠던게 국가 차원의 규제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제가 우려했던 암호화폐 휴지조각 시나리오는 이제 가능성이 희박해진듯 싶습니다. 어서 코인시장이 안정화되고 크게 성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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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리드는 제가 좋아하는 찰리리(라이트코인 창시자)가 예전에 높이 평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코인 포화상태라 패스했었는데....하지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