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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사 이야기] IMF, 통화 파괴의 마지막 수문장

in #coinkorea6 years ago

경제의 달인이시군요. 이 어려운 내용의 글을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쓰셨어요. 제가 가는 아줌마싸이트에 좀 퍼갈게요.
SDR 이란 가상화폐가 이미 세계기축화폐로 발돋움하려고 꿈틀대고 있었군요. 그럼 암호화폐와 각축전을 벌이면 재밌겠네요. 글로벌시민들은 관람을 잘 하면 되겠구요. 어쩄든 1,2년 안에 상황이 종료될 일도 아니고(혹 다른 변수가 있어서 종료되는건 아니겠죠?) 한 개인으로써, 옵션이 많은 건 옵션이 단 하나도 없는것보단 건강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참, 근데 보름후엔 무슨일이 있나요? 왜 암호화폐 시장이 보름간 어둠이 이어질거라고 말씀하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