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가격이야 해당 토큰을 발행하는 쪽에서 책정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토큰 세일을 통해서 펀딩이 실제로 진행된 토큰이 시장에 풀리는 것이 아니라, 컨트랙트 하나로 맨 땅에서 만들어낸 걸 도대체 어떻게 가치라는 것을 부여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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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가격이야 해당 토큰을 발행하는 쪽에서 책정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토큰 세일을 통해서 펀딩이 실제로 진행된 토큰이 시장에 풀리는 것이 아니라, 컨트랙트 하나로 맨 땅에서 만들어낸 걸 도대체 어떻게 가치라는 것을 부여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