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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in #coinkorea6 years ago

아기가 자고 있어서 마지막 노래까지 못들은게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그란님. 그란님 글을 스팀잇 가입하고 몇번 읽어봤지만 오늘 글은 저와 꾸는 꿈이 너무 같아서 답글을 안할수가 없네요. 저는 그란님 처럼 투자를 해서 큰 돈을 번 경험도 없고 스팀잇 내에서도 아직 뉴비에 가깝습니다. 아직 한참 더 벌어야 할 나이라 이 스팀잇도 부업삼아 시작할려 해봤지만 항상 마음 한켠엔 내가 진정하고 싶은건 뭐지 이런 의문이 듭니다. 돈이리는 보상은 좋지만 진정 제가 궁극적으로 바라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가진것 아는건 별로 없지만 주위사람들을 성장시키고 도와주는것 이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인것 같습니다.
때로는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이루어 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