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USDT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어서
좀더 투명하게 운영하는 제2의 USDT가 나오길 바랬는데
일단 TUSD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바이낸스에서는 모두에게 인정받을수 있도록 좀더
투명하게 운영을 해서 USDT를 완전히 대채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USDT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어서
좀더 투명하게 운영하는 제2의 USDT가 나오길 바랬는데
일단 TUSD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바이낸스에서는 모두에게 인정받을수 있도록 좀더
투명하게 운영을 해서 USDT를 완전히 대채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안정성이 보증된 토큰으로는 USDT밖에 없어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TUSD의 등장은 굉장히 긍정적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