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망 ICO 토큰을 무료로 받아보자 - SPARKSTER ICO 못먹어도 무조건 GO~!

일단 sparkster를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안 발리나가 주최한 ICO 대회에서 판타즈마를 제치고

우승을 달성한 대단한 ICO 입니다

이안 발리나가 누구인가?

몇년 전까지 IBM에서 일하던 한 우간다 출신 청년이 있었습니다. 돈을 잘 벌어도 매일 반복되고 여유가 없는 삶에 지쳤던 청년이었죠. IBM에

서 일해서인지 주위 친구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6년 친구의 권유로 돈을 100달러 넣어봤더니 몇달 후 거의 두

배가 되고, 이더리움에 넣었더니 또 몇달 후 거의 두배가 되고 해서, "이건 뭔가가 있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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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에서 일하던 청년은 무엇을 잘했을까요? 컴퓨터와 분석이었죠. 2017년부터 ICO들이 (새로운 회사가 새로운 코인을 발표하며 소개를 하고, 싼 가격으로 미리 파는 것) 많았던터라 ICO에 관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팀 멤버들의 LinkedIn을 보며 경력과 포텐셜을 확인했고. 마케팅, 화이트페이퍼, 로드맵 등등 모든 정보들을 분석하며 ICO가 성공할지를 분석한거죠.

그는 그렇게 1년동안 ICO로 4 밀리언 달러 이상(한화 40억)을 벌고 IBM 직장을 "은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암호화폐계의 영향력이 큰 인물로 자리잡습니다. 그의 코인중 ICON ICX 도 있었습니다. 그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준 장본인이죠.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ICON Summit에도 VIP로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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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스터란 무엇인가?

코드없이 스마트계약을 할 수 있는 분산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보면 편한것을 모르지만 아이폰 밀어서 잠금해제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들은 전부 세계적으로 성공했습

니다

왜?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기때문입니다.

스파크스터는 드래그앤드랍으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간단하게 만드실수가 있습니다

코드는 필요없습니다. 간단한 영어만 사용하면 그게 끝입니다

https://ui.invent.sparkster.me/demo#/webWalkThrough <- 데모버젼에서 기능을 시연하실 수 있습니다.

Sparkster는 무려 1천만 TPS를 목표로 개발중인 확장형 플랫폼입니다. 이론상 ICO ROI 15배를 달성한 쿼크체인보다 훨씬 강력한 블록체인을 구성하며, 백서만 번듯하게 만들어 토큰세일을 진행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제품 모습을 갖춘 데모까지 릴리즈 되어 유저들이 직접 테스트 해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자 테스트넷의 속도입니다. 무려 52,000TPS를 넘는 수치를 보여줍니다.

특히, sparkster는 기존에 주목 받았던 프로젝트들에 비해 유독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자신있게 데모 버전을 내밀며 빠른 속도와 편리한 도구를 경험해보라는 것을 보면 말이죠.

크게 눈에 띄는 인베스터는 없으나 거대 반도체 설계기업 ARM이 파트너로 참여해 있습니다.

스파크스터 참여 파트너엔 크립토 시장에서 알아주는 대형 캐피털이 보이진 않으나, 완성에 가까운 그리고 경쟁력 있는 실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이미 국내외 인기가 굉장히 높아져서 조만간 시작될 크라우드 세일도 프로젝트 홍보에 얼마나 기여하느냐에 따라 개인캡을 달리 주겠다고 하는데요. 이번 쿼크체인을 보면 0.4이더와 같은 작은 캡이라도 15배의 ROI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화이트리스트를 미리 작성해두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투자가 금지되었으니 우리는 다른방법으로 토큰을 무료로 얻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