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남탓하는 사람 있죠.
남의 이야기 듣고 잘 되었을때는 자기능력이고 뜻대로 안되면 남에 탓하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길 가다 뺑소니를 당해도 결국 모든 결과는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벼락을 맞아도 지기 인생은 자기 책임입니다.
하물며 자기 재산을 자기의지로 투자해놓고 남의탓 하는 사람들은 결국 남의 탓만 하다 실패하겠죠. 그래놓고 죽을때 까지 남의탓 하면서 삽니다.
그런 사람들 이야기 듣지도 마시고 신경쓰지도 마십시오.
저는 그란님 글은 항상 챙겨봅니다. 견해에 완전히 동의해서가 아니라 글이 재미있고 새로운것을 알게되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