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in #coinkorea6 years ago

그란님 글 찾아서 읽다가 스팀잇도 알게되고 또 가입해서 계속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저두 그란님이 말씀하시는 "꿈"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만 하고 있는 꿈쟁이예요. 아직 스팀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가고 있어요. ^^ 항상 좋은글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rt:  

저도 아직 스팀잇의 구조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는 공간이라는 것이죠. 누군가가 재미있게 각색해 올린 자신의 이야기, 공들여 그린 그림, 본인이 잘 아는 역사와 철학 이야기 등, 다양한 꿈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