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별일 없습니다. 그저 가출 청소년의 일탈(?)을 즐기는 중입니다.ㅋㅋ 집을 나오니 제 코가 석자라서 youth와 관련된 특별한 활동은 못하고, 제 앞가림을 위해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채널스팀잇의 인터뷰 시점에는 스팀시티(@stimcity)의 '미니 스트릿' 행사를 앞두고 금전적,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는 상태라서 참여하지 못했고요. 요즘도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끼니 혹은 두 끼니만 먹으면서 돈에 쪼들리지만, 설마 굶어죽기야 하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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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저는 뭔가 비굴하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저도 그럭저럭 지냅니다. 지금도 충분히 즐기고 계신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