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역사 이야기] IMF, 통화 파괴의 마지막 수문장

in #coinkorea6 years ago

기존 세력vs 새로운 새력간의
알력이 발생하면서 누군가는 피를 보게 되는 경우를 생각하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우리같은 부류는 차라리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은밀히 곁다리로 끼어들어서 수혜를 누리면 되니 말이죠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언급하신데로
늘 열려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