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난이도 조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bch가 해시 레이트를 저번처럼 확 높여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며칠간 관측 결과 최근에 있었던 50만원 정도의 비캐 펌핑과 몇 시간 전에 있었던 50만원 정도의 비트 덤핑은 시장 가격 회복력을 시험한 게 아닐까.. 그리고 비트와 아인이 하루에 급성장을 보인 것도 비캐 펌핑을 위한 자금을 마련한 게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해봅니다.
*하지만 국내 거래소에서 금일 몇 번 테스트를 해본결과 서버가 마비되는 걸 경험한 이후 저번처럼 서버가 폭발해버리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점진적인 가격 상승으로 계획을 전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 남았는데 아직도 기미가 없네요...
아직은 btc를 채굴하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원래 잔잔한 게 더 무서운거죠. 어디로 튈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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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프가 확 낀 것도 비캐 세력 자본의 영향일 수가 있지만 다른 이유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근거 없는 추측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