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뉴비+코린이인 저로서는
스티밋을 알게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한강가냐고 묻는데(멱살을...)
쿨한척 하며 스티밋에 글쓰고, 댓글달고 하면서
자연스레 멘탈관리(?)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네요^^
괜한 욕심 부리지 않고 적정한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스티밋뉴비+코린이인 저로서는
스티밋을 알게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한강가냐고 묻는데(멱살을...)
쿨한척 하며 스티밋에 글쓰고, 댓글달고 하면서
자연스레 멘탈관리(?)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네요^^
괜한 욕심 부리지 않고 적정한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 사람은 멱살을 잡아주셔서 한강 지류에 담궈주셔야...
푸핫^^;; 정말 빵터졌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웃었더니 기분이 좋군요^^
어제는 정말 한강가나 했는데양화대교에
번호표 뽑아야 들어갈 수 있대서
일단은 존버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센스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