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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묵고 현실을 볼래?
파란약 묵고 현실이라 믿고있던 곳으로 돌아갈래?
코인판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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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도 보고(쳐맞고있는 쪽이 아니랍니다 ^^)
쓴맛도 보며
때론..
개미터는 요원들 덕분에 찡찡거리며 울기도 해보고
때론..
즐거운 일도 있었죠
이제라도 파란약을 묵음 다시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이건 모두 매도하는거라 ^^
이미..
빨간약빨고 새롭게 알아버린 세상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현실에선 가끔 낑낑거릴때 바로 날아오는 집주인의 한마디
"다 팔아버렷!"
하지만..
앞으로 내가 걸어야할 세상은 바로 이곳이라 생각하기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모피보다 가죽을 더 사랑하는 모피어스가
저에게는 이더루야의 모습으로 다가왔죠
여튼..
긴가민가 소심하게 받아묵은 빨간약 덕분에 새롭게 알게된 코인바닥 초보 코린이인 제 눈엔 모든것이 신세계였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쏘다니다
스미스같은 요원도 만나고 엄청 놀라게됩니다
훅~ 들어와서 쏘~옥 빼묵고 가더라고요 ㅠㅠ
코린이는 빨간약만 빨고나면 다 되는줄 알았거든요
먼놈의 요원들은 이리도 빠른지
조금이라도 묵어보려 움찔하기만 하면
금새 제 총알만 쪼~옥다 빨아먹고 사라집니다
얼빵하게 다니다간 남아나는게 없겠다는 생각에
이바닥 고수들의 가르침을 얻어보려 도움의 손길을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현실의 이더루야는 이더말고 아는게 없더군요.
그래도 혹시 땡글, 단톡에서 활동하는 레지스탕스와 같은
깨어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라는 말을 남겨준 덕분에
트리니티, 탱크, 마우스, 스위치, 도저, 사이퍼 같이 깨어있는 선지자들의 글을 읽고
이바닥에서 살아남는 능력을 조금씩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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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이퍼는 빼야겠다 얘는 배신자라..
제가 그나마 조상을 잘둬서 그런건지
다행히 이 바닥에서 박쓴적은 없었네요
어쨌거나 코인바닥서 굴러먹은 경험이 쌓이니
스팀잇에서 오라클과 같은 존재들을 만나
'아~ 역시 이바닥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야!' 라는 믿음을 굳혀갑니다
아직은 아니겠지만
점점 우리처럼 깨우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물론 아직 이바닥이 성숙하지 않아
현실과 블럭체인 세상의 괴리로 인해
현실에서 플러그 빼버리고 맛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때 파란약 먹고 현실로 돌아갔으면
지금과 같은 꿈도 꾸지 못했으리란 생각에 아찔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곳곳에 숨은 요원들이 파놓은 폭락장에 스캠에
또다른 무수한 위험요소를 갖고 우릴 기다리겠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꿋꿋하게 이 모든 걸림돌을 넘어
정신적으로 싸워 이기는 겁니다
때가 되어..
우리 신념의 크기가 커지면
이런거
요런거
이~이런거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믿음이 약해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
물론
우리가 '그'가 되는날이 오더라도 요원들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블럭체인에서 일상의 생활을 즐기던
믿음의 오라클 모습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바닥 내것이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실은..이미 빨간약빤 그날부터
이미 내 바닥이었음을 믿어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다면..
이미 빨간약빤건 확실하니
믿음의 크기만 키우면 되는거죠
단, 네오가 그랬듯 기술은 로딩하시는 노력은 하셔야지요 ^^
그럼..
언젠가 보이지 않던 이 바닥의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Cheer Up!
치럽이는 약빤거 아니지? ㅋㄷㅋㄷ
쭈욱 읽고... 마지막에 '네오' 를 매수하라는 걸로 봤습니다.
파하하하하하하하
잘못샀다가.. 바로 폭락행일런지..
저도 써놓고 네오살뻔 했지요
트리니티도.. 있지요 ㅋ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네오는 전망이 좋은것 같아서요 ㅎㅎ
그러고 보니 코인 이름 짓는 사람들 상상력이 거기서 거기인것 같네요
그럼.. 자미님 말 듣고..
쪼매 담아볼까요? ㅋㅋ
어엌 ㅋㅋㅋㅋㅋㅋㅋ 젤 위험한게 원래 친구가 저거 좋다더라 아닙니까? ㅋㅋㅋㅋ
친구따라 강남가서
땅사서 부자될지도.. ㅋㄷㅋㄷ
헉 ㅋㅋㅋ
그렇다면.. 나중에 수익률 인증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주류 금융권들이 투자한 것을 보고도 그렇지만,
그들이 이렇게 돈 되는 코인들을 나몰라라 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에 확신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금'을 담보로 해야했기에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신용'을 담보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는데, 이 또한 한계가 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확장하는데, 코인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르바님의 생각받고
블럭체인 시스템은 적용되는 시간의 문제이지
선택의 문제가 아닐거라는데
저도.. 제 빤쓰를 걸겠습니다!
真的这是一部非常好的电影预告片，我想观看它
不是电影预览
这是一部传奇电影。
它被称为MATRIX。
我今天写了一个寓言。
매트릭스 캡쳐 몇개로 코인판에 대한 포스팅을...
저는 스티밋을 즐기고 있는 중이어서 다른걸 많이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미 매트릭스 가상세계에 적응한..?)
소철님 글 읽고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수님도 이미 빨간약 묵은거라 후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이제 크립토릭스로의 전진뿐!
같이 동행해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또 이말 쓰면 그런가요??
아침부터 재밌는 글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일단 약빨고 쓰는건 오늘까지만요 ㅎ ㅎ
뭐 그래봐야 낼도 별 심각한거 하나 없는 글이겠지만요~
승림 아부지도 즐건 하루되시길요~~
어제도 그러시더니.. ㅋㅋ
실례지만 연배가?? 추억 돋네요.^^;
매트릭스... ... 하지만 제가 쓰는 말은...^^;
"현실은 시궁창" 이라는 말이죠. ^^; 꿈은 아름답지만.. 그걸 위해 졸라 고생하는 겁니다. ^^; 그래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파란약이든 빨간약이든... .. 중요치 않을것 같아요.. 시궁창이니깐요. ^^;
트루님 방가방가입니다.
연배는 제 포스팅을 보시다보면 바로바로 산출되는거라 ㅎㅎ
그나저나 현실은 현실은 시궁창!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모두 미래를 보고 미래의 사회에 적용될 블럭체인 세상을 그리며 이 시장에 들어왔고..
아마 트루님을 포함하여 우리는 미래를 적절한 곳에서 맞이하지 않을런지요 ㅎㅎ
빨간약... 시궁창 같지만 실로는 굉장한 것들을 일깨워준 약인 것 같습니다.
이제 크립토릭스에서 우리만의 세게를 펼쳐봐야죠 ㅎㅎ
대장님.. 그 발음.. 주의...해주실거죠?
ㅋㅋㅋㅋ 여튼 우리 베어님
지켜보겠어요
똭 내 스퇄이야 ㅋㅋ
0_0 흡
저도 이미 빨강약을 꿀꺽~ 빨강 맛 궁금해 하니~
기분 좋은 믿음으로 미래를 지켜나가요.
즐겁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미 우리모두 빨간약을 빨아서리..
이제 파란약 다시 묵긴 글렀죠.
남은 것은 크립토릭스로 전진!
소철님은 비유하자면 스팀잇의 모피어스 아니십니까 ㅎㅎ 더 많은 네오를 발굴하셔야죠
녹틱스님이 '그'가 아닐런지
얼렁 오라클에게 델고 가봐야겠어요 ㅎㅎ
@Granturismo님께서 'The one'이시고 전 칼 포퍼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그래도 문짝 하나는 깨부시네요.
이제서야 생각났습니다 누군지 ^^
근데.. 아마 녹틱스님도 분명
그중 한 명일 겁니다 ㅎㅎ스님 안녕하세요 네오36번입니다. @.@
자.. 그럼 총알 함 피해보게요
일단 벽에다 세워놓고 ㅋㅋ
굿 ~~~ 재미있게 풀어내셨어요
올~~ 킹빗님 오갱끼데쓰까 입니다
와따시와 갱끼데쓰 ^^
무탈한 2018년 보내고 계실거라 생각하며
킹빗님 우리 미래에도 '그'의 모습이 보이겠죠? ㅎㅎ
코인판 재밌게 비유하신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몇달 안되었지만 빨간약 맛 잘 보고있네요 ^^
융왕님 이미 빨간약빠셨으면
이제 어디가지 못합니다.
블럭체인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존버일 뿐이죠 ^^
같이 손잡고 기다려봐요~~
아유~~~~
어찌이리도 재미나신지요^^~
아! 에스더님
오늘도 아침영양제를 과하게 빨아서리 ㅋㅋ
낼부터는 정상으로 돌아가서리 다시 깃털같이 가벼운 글 올리려고요 ㅎㅎ
정상으로 안돌아 오시는것도 좋겠어요 ㅎㅎㅎ
그럼.. 계속 약빨아야는데요 ㅎㅎ
ㅋㅋㅋㅋ 오늘도 영양제 드셨나요 ㅋㅋㅋㅋ
아침마다 바가지로 먹고있지요 ㅎㅎ
약빨이 괜찮은것 같네요
이렇게 약빨고 쓴 글이 반응이 좋은걸 보면 말이죠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
약빨이 있네요
ㅎㅎ 비유가 너무 재밌습니다~~^^
소유님 방가방가입니다.
매트릭스를 비유함을 확실히 이해하시는걸 보면..
1999년을 확실히 이해하고 계신듯 한데요
그럼 생산년도가...^^
스팀잇은 이상적인데 아직 가다듬어져야 할것이 많은것 같아요
반면에 스팀잇의 따듯함과 사람들이 파란약을 못먹게 서로서로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헉! 프..플필에 파랑이.. ㅋㅋ
파란약빨면 안 됩니다 파랑님 ^^
그러게요 이곳에는 사이퍼와 같은 인물들이 없어 참으로 다행스러운 곳이죠
파랑님도 오래오래 같이하게요~
믿습니다.믿습니다. 소철대장님 믿쑵니당 ㅎㅎ
스멘~~
어짜피 이제 다 같이 약빨아서리 같이가는 거니까 ㅋㄷㅋㄷ
글 재미있게 쓰셔서 너무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하고 업보트하고 갑니다.
헉 아뒤가 챨리브라운!
제가 완전 좋아하는 캐릭터라
허당이미지도 저랑 비슷해서리
갖이 하고픈 아지인 스누피도 있고해서
반가움에 저도 바로 팔로우했네요 ㅎㅎ
재미지게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가끔 약빨고 포스팅 해야겠네요 ㅎㅎ
옙. 감사드립니다.
계속 잼나게 읽었는데 그놈의 요원들
총살시키고 싶어져요
기발하고 유머있게 코인판을 말씀해주시니
.... ㅎㅎ 그담은 뭐라고 써야하는지 갈쳐주세요^^ 므 끝까지 가즈아~~맞죠? ㅎㅎㅎ
어제 큰 감동먹고 하루죙일 행복했답니다
므 대충 이런 느낌~~^^♬
결국은 네오가.. 때려주니까요
네오나 좀 사놓을까 ㅎㅎ
그나저나 사진에 냥이가 저죠 에스제이님? ^^
이긍 ~~♥
냥이가 저지요
감히 어찌 ~~~^^
이번엔 매트릭스와의 콜라보네요ㅎㅎ 이거 시리즈물로 가셔도 되겠는데요?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빨간약을 복용하고 네오처럼 날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기 전단계랄까요?ㅎㅎ 어서 그날이 오기를!!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약빤 포스팅으로다 ㅎㅎ
가끔씩 영화를 제 맘대로 해석해서리 가봐야겠어요 진이어스님
제목은 내맘대로 불어제낀 영화해설?
아님 약빤포스팅? ㅋㅋ
빨간약 먹고 상처받는 일 생기면 빨간약 바르면 됩니다!! 가즈앗!!!
그게요 스필님
약빤거라 쪼매 달라서리 ㅋㅋ
하긴 이러다 쓰러져서 다쳐도 빨간약 바름 되니까욤~^^
영화 헐리우드로 ㅋㅋ 이미지화 하면서 글 보니까 재미있는데요? 결국엔 파란약 빨간약 둘다 먹어야 될듯요
스봉뉨~~둘 다 묵음 이상한 명현반응 같은거이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나저나 1999년 출시작 매트릭스를 완벽이해하시는걸 보니 생산년도가 ㅎㅎ
점점 영화비유법이 늘어가시는 소철님ㅎㅎ
오늘도 같이 빨간약 한사발 하시렵니까
아~~ 요즘 약을 너무 빨아댔더니
낼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와야겠어요 ㅋㅋ
이런 아재개그(?)가 재미있으면 안되는데 왜 재밌을까요? ^^;;
매트릭스에 비유하셔서 너무 재밌게 적으셨네요~ 우아~ 저도 좀 이런 포스팅도 할 능력이 있었으면~ 싶어요.
코인판.... 참 인생의 축소판 같기도 하고.... 여러 복잡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여튼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
으아~~~~ 수지님이 저의 아재개그에 빠져주시다니!! 감동입니당~~^^
마라톤 하시는분이 이 운동에 인생이 담겨있다 하시던데.. 코인판 또한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으니.. 모든것은 결국 우리의 마음에 담겨있는게 아닌지 싶네요^^
재미지게 보아주심에 고맙습니다 수지님~
재미진 하루요~
선구자가 될지
아니면 선구자에 취해서 주변에서 혀를 차는 꼴이 될지..
시간이 말해주겠죠..
잘 보고 갑니다.
아마도.. 전자가 되지 않을지..
그러려고 우리모두 이곳에 있으니까요 신도자님 ^^
머잖은 미래를 기다려봅니다!
생각했는지 생각지도 못했는지 저도 이미 빨간약을 빨고 있었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태울님 방갑습니다 ^^
같이 빨간약빤 사이로 팔로우 해놓고
현실로 받아들인 이곳에서 꼬~옥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랄께요~
소철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개털' 입니다.ㅎㅎㅎ개를 빼보니 태울이 맞긴 하네요.^^
혹시나.. 했는데 ^^
네오를 보니 현실이라 생각한 모습이
그의 모습이 아니더라구요
결국 '그'가 되잖아요 ^^
개털님도 지금 생각하는 모습에서
확실히 다른 '그'가 되실거라 생각하며..ㅎㅎ
미래는 만들어 가는것이라는데
누가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흐렸다 맑음으로..
이미.. 네오쥬님도 동참하고 계시믄서 ㅎㅎ
맑았다 쨍한걸로 ^^
역시 소철님의 글은 맛으로 치자면 단맛, 쓴맛, 그리고 감칠맛!!!
감칠맛이 원래는 맛이 아니었는데 공식적으로 들어갔다죠 ^^
서양애덜도 인정한 동양의 감칠맛!
저를 감칠맛에 비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42,43 Si 준비하셔야 한다는 사실도 알려드리며 ㅋㅋ
연락드릴께요 마니쥬님~~
요기엔 오라클도 있고 네오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 완전 공감..!
스팀엔 정말 수많은 현자들이 많아서리
여기서만 돌아다녀도
최고의 고급진 정보는 다 얻을 수 있지요 씨마님 ^^
이런데가 또 어디있을까요? ㅎㅎ
투자를 당장 하지 않아도 시장을 읽고는 있어야 한다는...
그냥 제가 투자한건 빨간약이길 바랍니다.
요새 자꾸 파란약만 보여서 슬프네요...
빨간약 가즈아아아아아!!
(그나저나 네오를 사라는 거 맞지요? (아닌가...?))
네오샀다 폭망하믄.. 매트릭스 책임입니다!
제 책임은.. 절대로.. 아니라능 ^^
그나저나 크새님
우린 이미 빨간약 빨아서 못돌아갑니다~^^
소철님이 저의 빨간약이시죠 ㅎㅎㅎㅎ
저희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어요 못돌아감 ㅋㅋ
시져의 말이군요
The die is cast! ^^
그럼 함께 가보자구요!
이미 같이 가고 있잖습니까 ㅋㅋㅋ
잘좀 이끌어주십시요 굽신굽신
오늘은 추억의 영화 메트릭스와의 콜라보군요~!
네오도 유망주긴 하지만 더이상 의 파란불은 보기 싫으네요 ㅠㅠ
경비님 그렇다고 네오샀다.. 떨어지믄.. 책임 못집니다 ㅎㅎ
저도 파란색이 싫어요 ㅠㅠ
넘 재밌는 글이네요. 매트릭스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신입뉴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추하고 보팅 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시스님 방가방가입니다~
저도 우선 팔로해놓고 ^^
이시스님은 Si 프로젝트를 이미 알고계신 모양이군요~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임하고 있음에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심에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와의 비유가 무척 절묘한 것 같아요. 저는 코인판에 투자한 적은 없지만, 이렇게 스팀잇을 통해서 그쪽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열심히 곁눈질 중이랍니다~ ㅋㅋ
아~~ 캐콘님은 투자는 아직 이신가보군요.
그래도 워낙 많은 분들이 투자하고 계시기에 제 포스팅을 통해 충분히 즐기셨다니
포스팅을 한 사람으로 큰 기쁨입니다~
그래도.. 조만간 조금 들어와 보심도 ㅎㅎ
제가 좋아하는 매트릭스 빙의해서 신나게 읽어내려왔습니다 ㅋㅋㅋ
아직 쓴맛만 봐서 단맛보기 전에는 못빠져나가겠군요 ㅠㅠ.. 스승님들을 보고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
올~ 그패퍼님도 매트릭스 팬 이로군요~ ^^
제 인생의 영화중 하나인 매트릭스는 언제나 써묵을 수 있을까 항상 내심 고민했는데.
오늘 이렇게 활용할 수 있음에 그리고 마음에 들어하신 분들이 계심에 기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그라퍼님이 한 수저 더 얹어주시니 기쁨의 마음이 두배로 증폭되었답니다~ ^^
고맙습니다 그래퍼님~
옆에서 빨간약 먹는거 구경
파란약 먹는것도 구경
저는 기술 로딩을 하고! 약먹으러가야졍~~ㅋ
우선 루돌프님도 빨간약은빨은것 같으니 ㅋㅋ
이제 마구마구 기술로딩을 해야 요원들에게 덜 얻어맞게 된답니다.
이미.. 많이 얻어터져본 제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ㅎㅎ
ㅎㅎㅎㅎㅎ 소철님이 항상 나태해질때마다
다 팔아버렷! 하시는 집주인님의 말씀을 듣고
정신차리시는거 보니 그 말씀안에도 집주인님의
한수가 들어있는것 같단 생각이드네요 ㅎㅎ
집주인의 과단성 있는 한마디
"내게 좀 내 놧!"
덕분에 쪼매 빼놨던게 그나마 나았다능..
역시 말 잘 듣는게 남는 장사네요 ㅜㅜ
역시 아내말들어 손해볼건 없네요ㅎㅎㅎ
아내만만세!
말잘듣는남편은 만만만세!!
코인시장의 긴 하락과 횡보에...
힘을 얻고 갑니다
포스 비 위듀에 이어 크립토릭스까지...
즐겁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판길님은 진짜로..
제 포스팅에 있어 최우수독자이시죠.
횡보장에 맘 단디 잡으시고 그렇게 다잡은 마음으로 꼬~옥 큰 수익 실현하시리라 믿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