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에서 관련 사업을 시작할 때 한국어를 준비한다.
- Hodl, Gazuuua 와 같은 한국에서 시작된 신조어가 먹힌다.
- 한국인들이 관련 사업을 시작할 때도 글로벌로 나갈 마인드를 갖고 시작하게 된다.
괜히 쓸데없는 국가 브랜드 효과에 돈 쓸 필요가 없다. 왜 한국 서비스들은 로컬 위주로만 하다가 해외 나가서 대부분 망하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자연스럽게 기존의 문제들이 사라진 cryptocurrency 시장을 주식 시장처럼 제도권으로 안착시키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본다. 아직 미국도 일본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뭇거리고 있다. 이럴 때 지켜보지만 말고 주도권을 잡는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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