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제 갈길만 바쁘고... 깊은 밤 잠 못드는 그 마음을 모르네.. 장례식장을 다녀오며.. View the full contextbanjjakism (67)in #dclick • 6 years ago 차분한, 하지만 평화로운 주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을 많이 하는 주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