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짧은 소설 - 케이의 출근길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dclick • 5 years ago 케이의 머리속 실타래가 잘 풀리길 바라요. 출근길 생생한 묘사 잘 봤습니다.
저도 케이의 실타래가 잘 풀리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선선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