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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코노 가수다 참여 -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

in #dclick7 years ago

와... 중저음으로 노래를 들으니 이런 기분이구나
노래가사처럼 뛰어가고 날아가야하는데 그냥 눕고 싶은 기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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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는 조증 치료약임. 마음이 차분해지지?

차분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이불덮고 자고 싶은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