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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적어보는 일상의 잡다한 이야기

in #dclick6 years ago

자녀 교육 문제는 정말...

저도 아들래미 어제부터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래저래 아이들보다 부모들이 더 바쁘고 정신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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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에는 그나마 낫습니다.
중학교 부터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나이만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