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에 적어보는 일상의 잡다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75)in #dclick • 6 years ago 자녀 교육 문제는 정말... 저도 아들래미 어제부터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래저래 아이들보다 부모들이 더 바쁘고 정신없네요 ㅎㅎ
초등학교 때에는 그나마 낫습니다.
중학교 부터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나이만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