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제 갈길만 바쁘고... 깊은 밤 잠 못드는 그 마음을 모르네.. 장례식장을 다녀오며.. View the full contextjoeypark (72)in #dclick • 6 years ago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저 또한 이 글을 읽으며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주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