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지 않게 칼을 갈아놔야 겠습니다...찰나도 놓치지 않고 깨어있을수만 있다면 ㅠ
아주 옛날에 울구불구 했더니 이틀의 절대침묵의 세계를 허락받은적 있었어요.
아주 특별한 경험이였죠.
열리는 지혜의 세계를 잠깐 맛을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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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지지 않게 칼을 갈아놔야 겠습니다...찰나도 놓치지 않고 깨어있을수만 있다면 ㅠ
아주 옛날에 울구불구 했더니 이틀의 절대침묵의 세계를 허락받은적 있었어요.
아주 특별한 경험이였죠.
열리는 지혜의 세계를 잠깐 맛을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