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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제 갈길만 바쁘고... 깊은 밤 잠 못드는 그 마음을 모르네.. 장례식장을 다녀오며..

in #dclick6 years ago

살아 계실 때 효도 많이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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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유족 가운데 막내 분은 장례식 내내 참았던 울음을 장지에서 끝내 터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