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벗어날 수 없는 굴레.

in #diary6 years ago

힘내세요. 리자님. :)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이곳이 마음껏 풀어 놓으세요. 리자님을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잔뜩 있으니까요. :D

Sort: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어째 자꾸 징징대는 글만쓰는것 같아 맘이 무겁습니다. ㅠㅠ
훅 풀어놓았으니 정신 차리고 이제 일해야죠.
초코님의 방문이 참 힘이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