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이 엄마로 살아온지 7년차 이네요 ~~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예비 학부모
친구들 새해 전화와서 활기넘치고
꿈을 향해 바쁜듯 달려가는 기분
전 아직 그 자리이네요
문득 새해라 그런지 뭐라도 해보고싶어졌어요
일을 시작하려니 아이때문에 아닌것 같고
뭘 할까 고민하다
아~~내가 걍 젤 잘하는거 하자 싶더라구요
노래하고 춤추는거~~
아들은 절 닮아 흥에 넘쳐요
어젠 혼자 뮤지컬을 하더라구요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피가 무섭네요
몇일 아파 받아주지 못했네요
컨디션이 좋으면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는데
사춘기가 오기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음악으로
즐겨야할것 같아 정신을 차렸습니다
피아노 위에 노트도 펼쳐보았어요
곡도 이제 좀 써봐야할듯 하네요
넘 정신없이 살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또 정신없이 후다닥 접어두웠던
내가 할일~~
뭐든 내가 제일 잘 하는게 젤 싶겠죠
나이가 들어도 꿈을 잃지않고 마음은 늙지말자
올해 제 숙제이네요
마음은 늙지않게 기적같은날을 기대하며 ~~
다시 책장을 넘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