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벗어날 수 없는 굴레.View the full contextsolnamu (67)in #diary • 6 years ago 내가 속했던 가족과 내가 만든 가족. 너무나 공감가는 글입니다. 전 지금은 내가 만든 가족에 집중해야할 시기 같아요.
부모를 떠나 남녀가 연합하는게 결혼이라 그랬던거 같은데...
난 이미 결혼을 해서 애까지 있는데 부모를 떠날 수 없군요.
나중에 나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