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멀미'라는 단어가 주는 이끌림에 인상깊게 읽었던 시인데, 여기서 배작가님 목소리로 다시 만나니까 기분이 새롭고 묘하네요. 점점 라디오가 되는 배작가님의 방송.. 그래서 사연신청은 어디로 하면 되죠?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봄멀미'라는 단어가 주는 이끌림에 인상깊게 읽었던 시인데, 여기서 배작가님 목소리로 다시 만나니까 기분이 새롭고 묘하네요. 점점 라디오가 되는 배작가님의 방송.. 그래서 사연신청은 어디로 하면 되죠?ㅋ
봄멀미, 저도 홀린듯 빠져들었던 단어랍니다. 너무 좋죠. ㅎㅎ
그나저나 저 왜 라디오.... 하.. 분량이 20분을 향해 달려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사연 신청은... ㅋㅋㅋ 김작가님 하시는 댓글 살롱처럼 사연 적는 곳이라도 열어야 할까봐요. ㅎㅎ
아무곳에나 편하게 적어주세요!! P님 글은 제가 다 찾아가서 읽을거예요 +_+
사연받는 코너 좋은데요. ㅋㅋ점점 라디오..(없는 사연도 만들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