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여러가지 이유로 각자 아픈 분들이 읽고 위로를 받고계시다고 들었어요. 제 아픔을 읽으면서, 혹은 제가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함께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 분이 계시다면. 끝까지 용기 내어서 써보겠습니다. 그냥 읽고만 가셔도 되는데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제 글을, 여러가지 이유로 각자 아픈 분들이 읽고 위로를 받고계시다고 들었어요. 제 아픔을 읽으면서, 혹은 제가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함께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 분이 계시다면. 끝까지 용기 내어서 써보겠습니다. 그냥 읽고만 가셔도 되는데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