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어스] dStors - 스팀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댑이 나왔습니다.

in #dstors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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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첫 포스팅 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프로젝트가 이제 스팀페스트 3 이후로 서서히 정체가 들어나기 시작하면서 2틀 전에 @morning님의 글과 @starjuno님의 글을 보고 이 프로젝트에 전적인 지원및 홍보를 해야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자세한 두분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트 링크 : https://dstors.com/
스타주노님 : https://steemit.com/kr/@starjuno/dstors--1544409210498
총개발자분 : https://steemit.com/dstors/@morning/dstors
백서 : https://steemit.com/dstors/@dstors/dstors-com-whitepaper-release-executive-summary

1. dStors는 무엇인가?


지마켓이나 네이버스토어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판매자가 스토에 제품을 올리고 구매자가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지 판매를 하면서 판매자도 구매자도 완료된 거래후에 추가로 STORS 토큰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2. 이것이 왜 중요한가요?


우선 거래 완료후 보상이 지급이 되며, 그 보상이 DEX(Bitshares)에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토큰의 다른 용도는 현재 @dclick과 비슷하게 Steem상에서 쓴 글에 대한 업보팅 요청도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Whaleshares에서도 리워드 요청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

  • 카카오 미니 AI 스피커를 사려고 한다.
  • 인터넷 최저가가 배송비 포함 49000임.
  • 카드 할인 받아서 5% 추가 할인해서 총 46550원을 내고 산다.
  • dStors는 토큰 리워드를 주기 때문에 판매자는 마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배송비 포함 최저가를 40000원에 해당하는 스달(SBD)이나 스팀(STEEM)으로 세팅합니다. (보상을 받을 것을 감안하여)
  • 구매자는 실제 스피커를 구매하고 거래가 완료된 후 추가로 보상을 STORS 토큰으로 받아 이를 현금화하여 실제 구매가는 30000원이 된다. 오옷?
  • 판매자는 리워드 받은 STORS 토큰으로 마진율을 회복한다. 오옷?

이런 종류의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또한 국내 배송 해외배송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해외 배송비에 대한 부담이 큰데, 판매자 마진율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배송비 책정을 적게 하거나 아예 없앨 수 도 있습니다. (물건 부피, 무게에 따라)

image.png(그림1)

image.png(그림2)

3. 그럼 dStors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현재 서비스 기반 dApp들의 경우는 유저 베이스를 만들어서 이를 바탕으로 B2B에서 돈을 끌어와야 하는 숙명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 확립및 유저 base 확립시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steemmonsters같이 처음부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BP positive를 갖추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dStors는 다른 ecommerce 플렛폼과 마찬가지로 3.0-7.5%의 수수료를 챙깁니다. 이는 다른 이커머스 체계들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운영을 하면서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dStors에서는 아이템을 좋은 위치에 노출 할 수 있는 상품이나 배너와 같은 마케팅 수단도 같이 판매할 예정입니다. 실제 마켓플레이스들의 주 수입원중의 하나인 이 마케팅 역시 놓치지 않고 적용을 하네요.

운영후 사용자들이 충분히 늘어만 난다면 초기부터 흑자 구조로 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4. STORS 토큰 발행량은?

총 발행량 : 250,000,000 STORS
런칭시 풀릴 물량 : 21,000,000 STORS
런칭 물량 분배
10% (2,100,000) 개발팀
10% (2,100,000) 마케팅팀
10% (2,100,000) 스팀파워 임대에 대한 보상
30% (6,300,000) 쇼핑결제에 대한 보상을 주기 위한 물량
10% (2,100,000) BitShares 거래소에서 마켓메이킹을 위한 물량
30% (6,300,000) dStors 회사 보유
나머지 물량 229,000,000개는 훗날의 보상과 운용자금을 위해 보관해둡니다.
정식 런칭시에 12,000 STORS 이상의 지분을 받는 사람은 50%를 유동 STORS로 받고 나머지 50%는 24개월에 걸쳐 1달에 1/24씩 받습니다. 스팀파워 임대를 통해서 확보한 지분은 12,000 STORS가 넘더라도 100% 유동 STORS로 받습니다.
Source: @morning

여기서 주의할 것은 초기 총 발행량이 2.5억 토큰입니다. STORS 토큰도 스팀헌트, 트립스팁과 같이 inflation을 적용하기 때문에 총 발행량은 스팀/스달과 같이 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니 실제 초기에 시장에 풀리는 토큰의 양은 극명하게 작습니다. 팀이 가져가는 물량은 4백2십만개 (개발및 마케팅) 6백3십만개가 회사보유. 그것도 50%는 현금화를 하지 못하도록 24개월동안 강제 파워다운 예정입니다. 나머지 물량은 임대와 bitshares 그리고 쇼핑 결제 보상을 위한 물량이며 가장 큰 2억2천9백만개는 보상과 운용자금을 위해 우선은 풀지 않을 예정입니다.

5. STORS 토큰의 지갑은?


STORS 토큰의 경우는 SMT에 맞춰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STORS 토큰이 발행되고 전달되는 것은 각 계정에 남겨진 Bitshares account입니다. 혹 Bitshares account가 없을 경우는 45일 동안 dStors가 보관을 하다가 그 이후에는 소각됩니다.

6. 초기 투자자 혜택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넘어왔습니다. @lucky2님의 말대로 "선동당하려면 초기부터..."가 있듯이.. 토큰 발행도 Bitshares로 넘겨져서 곧바로 현금화 가능한점이 마음에 듭니다. 초기 투자자 혜택 정리합니다.

a. STEEM 파워 임대 이벤트


특이한점은 임대를 최소 6개월간 끊임 없이 유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대도 스타트업 VC 라운드 처럼 라운드 A,B,C가 있어 각 혜택이 다릅니다.

  • A 라운드 1 스파당 : 3 STORS Tokens
  • B 라운드 1 스파당 : 2 STORS Tokens
  • C 라운드 1 스파당 : 1.5 STORS Tokens

토큰은 최소 6개월 이상 임대를 하신 분들에 한해 7번째달 첫 영업일에 지급됩니다.라운드 A는 임대스파 75만이 되거나 내년 1월말경 MVP가 나오는 시점과 동시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현 시점 24만스파 약간 안된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소 스파 임대는 500스파 부터라는 진입장벽이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b. 임대에 따른 업보팅

  • 런칭 이전까지 @dStors 계정에 5000스파 이상 임대를 해주신 계정에 업보팅을 하거나 dStors 관련된 글을 쓴 분들.
  • 런칭 후에는 @dStors 계정은 STORS 토큰 요청에 의한 업보팅을 먼저 하고 남은 스파는 dStore관련 글을 쓴 임대자분들께 할당할 예정입니다.

우선, 스팀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그나마 스파업하기 좋은 계절이긴 합니다. ㅎ

7. dStors의 배경


@kaliju : dStors대표, 캐나다 출신, 현재 가족과 한국 거주 (FSE로 추정)
@morning : 메인 개발자분 (10개월전 글로 태국 거주로 확인, 한국분 ^^)
@derangedvisions : 마케팅및 커뮤니케이션 ( 미국 Utah 거주)

International하게 구성된 팀입니다만, 한국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팀이네요. 대표분은 한국에 계시고, 메인 개발자분도 한국분이시니까요 ^^

흥미로운 것은 그외에 dStors측에서 투자및 지원요청을 위해 투자자를 찾아 초기부터 움직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kaliju님의 dStors관련 첫 글이 뜬 직후에 @haejin님의 스파 투자가 거의 곧바로 이루어졌습니다. 해진님이 갖고 계신 계정은 여러개일텐데, 메인 계정에서 나간 임대는 실제로 dStors한군데이니 그만큼 이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이 있는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그외에 @clayop님도 dStors의 경우는 특이하게 메인 계정에서 유일하게 임대를 직접 한 경우입니다.

8. dStors 스파 임대 링크



500 SP| 1,000 SP| 3,000 SP| 5,000 SP| 10,000 SP| 20,000 SP| 50,000 SP| 100,000 SP| 500,000 SP| 1,000,000 SP

9. 결론


이커머스는 정답입니다. 말을 바꿔야겠네요. 아직은 생소하지만, 디커머스가 정답이네요. 아직까지는 그 어떤 아마존도 이베이도 쿠팡도 지마켓도 거래후 사용자들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 것이 없었는데, dStors가 그 첫 역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MT가 현재까지는 Light 버젼으로만 시작할 예정이라 dStors측도 초기부터 적용을 할지, 추후 inflation 기능이 탑재된 후 시작을 할지 두고봐야겠지만, 적어도 시작을 할 경우 SMT의 DEX가 늦어져도 상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STORS토큰은 곧바로 bitshares 계정으로 보내지니까요. 특히 일반 판매 제품의 최저가를 갱신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초기 스팀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최저가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외부 사용자 유입에도 상당히 이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KR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은데 이런 종류의 댑은 충분히 FOMO를 일으킬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널리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많은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

@dStors 화이팅~!! 모닝님 화이팅~~~!!! 칼리쥬님도 화이팅.


dStors 연락 가능한 곳


이 글은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이글은 단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소개이며 투자는 각각 개인의 몫입니다. 참고로 저는 상기 서비스에 임대를 통한 투자를 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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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갓제이님 추천이니 임대 들어갑니다 .ㅎㅎㅎ

앗.. ㅋㅋ. 투자 추천글은 아님을 다시한번 밝혀야 ㅋㅋㅋ.. 받혀주는 투자자분들도 읽고 들어가셨기 때문에 승승장구하리라 믿습니다. ㅎㅎㅎ

디스토어에 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제가 읽어도
역시 멋진 프로젝트란 느낌이 확~~오네요.^^
중요한 부분에 관한 요점, 아주 잘~ 읽었습니다.^^

앗.. ㅎㅎ 주노님께서 직접 나오셨네요 ^^ 사용성, 환금성등에서 우월한것 같습니다. 물류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더군요. 스토어 토큰에 대한 가치가 충분히 반영될 경우 최저가 및 물류혁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여겨집니다. 추가적으로 홍보만 제대로 된다면 가상화폐 진입 장벽까지도 무시할 정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현상인거죠 ^^

한가지 아쉬운 것은 스토어 토큰이 스팀과 패깅을 했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최종적으로 dstor에 가격 표시는 USD와 같은 기축통화로 표시가 되고 내부적으로 스팀이나 스달로 최종 결제가 될 수 있으면 스토어 토큰도 통화 가치를 조금더 유지를 할 수 있고, 가격적인 비교도 수월해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

스토어 토큰은 스팀하고 패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백서를 직접 쓰신 분이 제게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어리석은 방법이기에 절대 쓰일 일이 없답니다.ㅎㅎ
판매자가 원하는 지불방법에 따라
비트코인, 스팀, 스달, 달러, 크레딧카드, 페이펠 등등
디스토어는 모든 지불방법에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스토어 토큰은 확실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절대 쉬운길을 선택하지도 않았고
디스토어의 성장에 따라 토큰가치 또한 상승할 것 또한 생각하고 있는 바입니다.
스팀을 임대하는 분들도 그 혜택을 볼수 있게 되길 바라고
그렇게 되기 위해 토큰의 보상분배 부분에 파워다운 장치등도 포함시켰습니다.
스토어 토큰의 벨류가 스팀을 상회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게 아닙니다.ㅎㅎㅎ
그럼 임대하신 분들도 무척 좋으실텐데.ㅎㅎㅎ

추가^^ 스토어 토큰의 벨류가 커질 경우엔 (토큰을 사고 팔수도 있기에)
바이어와 셀러에게 지불되는 토큰의 양은 조정이 될 것 입니다.
그러면 초기 임대자는 임대로 확보하신 보유 토큰의 가치상승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대된 스파는 언제건 회수할 수 있으니 늘 본전은 확보하고 계시는 것이고
토큰의 가치상승에 따른 꽤 괜찮은 투자보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더욱더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가 되었네요. 스팀 패깅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이것에서 자유롭게 세팅한다고 하면 정말 이상적이네요. MVP잘 나와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토큰 inflation rule에 대해서는 읽었는데, 가장 첫 글에 풀어내기에는 무거워서 우선 제일 간단하고 요약본만. ^^

상세한 추가설명 감사드립니다. 대표분이 한국에 계셔서 연락이 닿으면 꼭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

제이님이 디스토어에 관해 포스팅으로 잘 설명해 주셨으니
읽는 분들도 더 잘 이해가 되리라 생각해요~^^
스파임대에 관한 부분도
디스토어의 수익의 일정 부분을 스파업을 할 계획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팀 투자)
아직 정확한 사항은 아니지만 디스토어가 잘 성장함에 따라
충분한 스파를 갖추게 되면 임대 스파또한 불필요한 부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코인을 분배해야 하기에)
그 경우 초기 임대로 코인을 획득하신 분들에게 더 이익이 있을 것 같네요.

아흐 ^^ 감사합니다.

댓글 쪼금 더 추가 했어요.
확인하세요^^

추가된 부분 잘 봤습니다. 네, 사실 모든 SMT 프로젝트들의 최종 목적지는 스파가 불필요한 상황이 되는거죠. 스토어스 코인 자체가치와, SMT 기반이기에 자체 업보팅을 통한 스토어스 코인 배분이 가능하니까요. ^^ 스파 임대는 스팀이라는 생태계 위에서 자생하기 위한 초기 단계인거죠. 물론 스팀"잇" 추종자 (아직도 있으려나..)들에게는 슬픈 소식이 되겠지만, 스팀 생태계에는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상세 설명 감사드립니다.

창립자도 많이 바쁘실 거예요.
그리고 창립자는 한분이 아닙니다.^^

나도 처음에 스토즈 토큰이 스팀에 페그되어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님의 설명 내용 중 '지불방법에 따라 비트코인, 스팀, 스달, 달러, 크레딧카드, 페이펠 등등 디스토어는 모든 지불방법에'는 '지급 수단에 따라 비트코인, 스팀, 스팀달러, Stors 등의 cryptocurrency와 USD, 엔, 위앤, 유로, 원 등의 FIAT에 모두'로 수정하는 것이 어떤가요?

한편, 판매자는 cryptocurrency의 아주 높은 가격 변동성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cryptocurrency가 아니라 자국에서 통용되는 법화(fiat;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원화)로 판매 가격을 제시하려고 할 것이에요.

이에 대해 구매자는 자기 나라의 Fiat로 구매하려고 할 거예요.

따라서 dStors라는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매매가 구매자와 판매자가 동일한 fiat를 사용하는 권역에서 이루어져 거래가 블록화할 가능성이 매우 커요.

물론 전통적인 commerce와 e-commerce에서처럼 dStors에서도 판매자와 구매자가 환위험을 감수하고 현재의 기축 통화인 USD로 거래하는 경우도 많을 거예요.

(구매자와 판매자가 거주하는 나라의 외환 법령 위반 여부에 관한 검토는 아주 중요하지만 여기에서는 안 할게요.)

Fiat로 거래하는 그 경우 dStors가 스팀 기반 마켓 플레이스라는 기본 개념이 무색해지기는 해요.

즉, '스팀 기반'은 스팀파워로 표시된 자본을 끌어 들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요.

그렇더라도 dStors가 초기에 인기를 끈다면 SP 수요가 증가하여 스팀 가격을 상승시키는 동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나의 경우에도 일단은 보유 SP 중 1천 SP를 임대했는데 추가 임대를 위해 스팀 추가 구매를 검토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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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어 많이 기대되네요^^ 멋진 프로젝트 화이팅입니다~ ㅎㅎ

네, MVP가 1월말경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이제 기대해볼만 하겠죠. 초기에는 개인 사용자들이 쓰겠지만, 결국은 많은 기성 상품들을 취급할 수 있는 스토어 운영자분들이 오시면 그만큼 다양성이 보장될 것 같습니다.

이베이츠 처럼 구입하면 보상해 주는 댑인가 봅니다. 이해가 쏙쏙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7개월의 압박이 있지만 임대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네, 6개월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dStors의 최신 글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를 보면 중요한 단서가 있습니다. 6개월 동안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고, 6개월이상 유지를 한다는 전제하에, 50%는 임대기간 6개월 이내에 지급됩니다. (뭐 4개월쯤이나 3개월쯤 부터 부분 지급 시작할듯요) 최종적으로는 7개월째 막 들어갔을때 100% 지급이 완료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 (사실 다음 글에 크게 쓰려고 했는데, 댓글의 집중도가 높지 않아서 여기서 언급해도 상관 없을 듯 한게..) 현재 A series라서 임대 스파의 x3을 받습니다. 평생. 매 6개월마다. ^^ ㅋㅋ..

임대 스파의 3배를 평생 받는다고요?

그런 혜택은 임대를 평생 계속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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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봤네요, 네 초기 조건 유지하려면 임대가 끊기면 안되는것은 사실입니다. ^^

Hi @jayplayco!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5.575 which ranks you at #516 across all Steem ac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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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

이 포스팅 참조해서 유튜브 영상 만들어도 될까요???
문제되면 바로 삭제하겟습니다.

넵 그럼요 ^^ 그림1과 2은 제가 번역만 한것이라서 저작권은 dstors측에 있어서 언급을 같이 해주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

넵 지금 다 올리면 채널 링크 걸테니 검토하고 수정할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로 정정할 내용은 공지할께요 ^^

넵, 유투브 채널은 같은 아이디로 하셔서 금방 찾아서 구독했습니다. ^^

유튜브에 설명 영상 올렸습니다.
수정할 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요
설명란에 추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 수정 내용 없습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dStors 성공기원합니다
늘 좋은 댑을 홍보해주셔서 스팀잇생태계를 활성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돌이가 @leeyh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9을 보팅해서 $0.014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2021번 $26.132을 보팅해서 $25.034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오! 이 컨셉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실체화 시켰군요.
왜 이런걸 추진 안하나 하고 있었는데 방가운 소식이네요.
뭔가 스팀잇 밖의 다양한 아이템을 스팀과 연결해서 조금만 생각의 전환 시키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할텐데 말이죠.

아, 안녕하세요~ ^^
네, 스팀밖으로 연결되는 여러 댑들이 활성화 되면 스팀 생태계에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예로 지식인 같은 걸로 만들어서 질문과 답을 얻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보팅과 보상을 스팀파워나 스팀으로 지급하도록 연계하면 정보 교류도 좋고요.
레포트 판매 사이트 같은 곳을 연계하든 아니면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여 거래창구를 마련하면 꽤 괜찮고요. 수요층은 언제나 있으니깐요.
아니면 설문 대행 사이트 만들어서 설문요청하는 쪽은 일정 스팀으로 사이트에 지급하고 사이트 운영하는 곳에서는 설문 참가자에게 일정 스팀을 지급하거나 디클릭처럼 보상풀을 만들어서 보팅을 해주거나 하면서 운영해도 꽤 괜찮을 것 같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돈이 오가는 아이템들은 생각만 바꾸면 적용할 아이템은 많을 듯 싶네요.

아, 실제 해외판 지식인은 스팀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업보팅도 해주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잘 안쓰는 서비스였는데.

설문 대행 서비스는 나쁘지 않은 생각이네요, 서비스를 돈 주고 사야하는데, 사실상 온라인으로 구하기가 편하긴 하니까요. 보상풀을 만들어서 주는 것이 사실상 영업이익을 남기기에는 더 유리하긴 하죠. ^^

아니나 다를까 프로젝트 소개 헌터이신 @jayplayco님께서 해주셨네요 ㅎㅎ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 르바고님 잘 계시죠? 한국은 요즘 엄청 추워졌어요 ㅠㅠ..

A 라운드의 기간은 알겠는데 B, C 라운드의 기간은 어떤가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B라운드는 현재 예상으로는 1월달에 시작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공지를 참조했습니다.
https://steemit.com/dstors/@dstors/a-profit-essay-for-steemians

C라운드의 경우는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

답변 감사해요.

가장 큰 2억2천9백만 개는 보상과 운용 자금을 위해 우선은 풀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보상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모든 stors가 소진될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판매자와 구매자에 대한 보상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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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와 판매자 보상은 inflation 풀에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STORS 토큰은 STEEM과 같이 inflation을 기반으로 하는 SMT 토큰이 될 예정이라서요 ^^

파워다운 중지 하고 임대했습니다.

@dStors 화이팅!!
좋은 시도 응원합니다!

아, 응원 감사합니다. ^^ 럭키님도 화이팅~!! 이사 잘 하시구요!

리스팀후 정독할게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리스팀해가고 저도 임대해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