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무언가를 제안하는 플랫폼의 형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위터가 나에게 글을 남겨주는 것이죠.
오늘 날씨는 비가 오니까 우산 가져가.
라던가..혹은..
"이 로션 써볼래?" <- 말 거는 것을 가장한 광고..
"여행은 어땠어?"
한동안 글을 안쓰면 인증 요청한 전화로 문자를 보내서..
"어디야?"
등등..
플랫폼은 최대한 가볍고 micro service개념으로 무언가를 계속 부가적으로 붙이는 모양도 생각해 봅니다.
또한 무언가를 제안하는 플랫폼의 형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위터가 나에게 글을 남겨주는 것이죠.
오늘 날씨는 비가 오니까 우산 가져가.
라던가..혹은..
"이 로션 써볼래?" <- 말 거는 것을 가장한 광고..
"여행은 어땠어?"
한동안 글을 안쓰면 인증 요청한 전화로 문자를 보내서..
"어디야?"
등등..
플랫폼은 최대한 가볍고 micro service개념으로 무언가를 계속 부가적으로 붙이는 모양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