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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in #flightsimulation by calist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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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트님!!
알고 있죠?! 칼리스트님 탓이 아니란 걸..
그 누구 때문도 아니란 걸요
상대방에게 웃음을 주는 게 좋은 유쾌한 칼님
이제 칼님도 더 많이 웃으시게 되기를 바라요^-^
민망하네요~ㅋ
감사합니다~~^O^
누구의 꿈이든 다 소중한 거 같아요. 그냥 무덤덤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찔끔하게 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쓰다 보니 너무 간 것 같기도 해서 조금 부끄럽습니다.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미소와 함께 보내세요~^^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아마 어떤 일이든 꿈을 향해 달려갈거라 봅니다. 어느 순간 목표를 세우고 가는 모습에서 꿈을 찾지 않을까요?
빨리 찾아야죠~!ㅎㅎㅎ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형 이렇게 감동 주면 어떻해 ㅠㅠ
두 분다 보내셨구나.
전 4년전 아버지 보내드렸어요.
미운 사람이었는데 보내고 나니 좋은 기억만 남더라구요.
난 내 이야기 구구 절절 쓰다 다시 다 지웠요.ㅎㅎ
나에 비하면 성숙한 분이네 우왕~~~ 멋지당.!!!
금융권 홀~ 나 계산 잼병인데
난 공부 지질이 안한 머리가 맑은 사람이라
배울점이 많을 듯 하옵니다.
파울로 코엘료 저 책은 2014년도 출간 된 것 같은데
그 때 바로 사서 읽어서 년도는 다를 수도
그 책을 읽고나서 느낀거는
사랑을 하면 뭐든지 할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는 ㅋ
사랑을 하소서
아프더라도 ^^
저도 다 지우고 안 쓰기로 결정했다고 할까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지명 감~~사 합니다. (이거 말투 잘 생각해서 읽으세요!ㅋㅋㅋ)
자알 하셨어요 ㅋ
나는 한 번이라도 효도를 한 적이 있던가... 요즘 들어 부쩍 하는 생각입니다. 먼저 가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은 어차피 불효자가 될 운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효도를 하는 사람도 절대 만족을 못할 것 같아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 감사요~^^
힘든 일이 많이 있으셨는데도,
좌절하면서 허송세월 보내신 것 같지 않아서
멋있으신 것 같아요. ..
글을 정말. 담담하게 잘쓰셨네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실 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
꿈에대해 다시 생각해봤던 기회셨을 것 같아요.
꿈꾸시면서, 꿈이 생기시게 된다면 응원할게요. ㅎㅎ
언제나 화이팅^^
허송세월 보낸 거...... 맞습니다~ㅎㅎ^^;;;
꿈이 생기면 응원해달라고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잘은 모르겠지만, 삶의 궤적안에서 늘 긍정적이고 밝으신것 같아 참 좋네요. 저도 두분 다 안 계세요. 한쪽 가슴에 묻고 삽니다...
역시 멋지시구요!!! 꿈꾸는 삶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시길요. 불륜이라는 책 읽을때 표지때문에 난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불륜'을 전자책으로 읽어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ㅋ
종이책으로 읽으셨다면... 상상이 갑니다~ㅎㅎㅎㅎ
그동안 힘 많이 내셨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앞으로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홍보해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고나니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효도란 게 별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부모님과 못한 것들을 후회와 함께 생각해보면,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대부분 아주 사소한 것들 뿐이더라구요.
사소한 것도 소중합니다.
그러니 사소한 것부터, 사소한 것이라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솔하지만 너무 담담하게 쓰셔서 더 감정이입이 되는거 같네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꿈을 갖고 이룰 그 날을 위해 화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힘이 되는 말씀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주위에 웃음을 주는 걸 즐거워 하는
댁의 삶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o^
맞아요. 정말 예기치 못한 장면과 장소들에서 눈물이 핑 돌아요. 아마 우리가 어렸다면 몰랐을지도 모르는 그런 것이겠죠. ㅎㅎㅎ 저 또한 비슷한 감정을 느끼곤 한답니다. ^^
소중한 것들을 마음이 아닌 몸으로부터 느끼는 것이....... 이게 나이 먹는 증거인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그러게요.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던가 말이죠.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요즘 부쩍 눈물이 많아졌어요. T^T
잠시 눙물훔치고 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포스팅했던 거처럼 굳이 크게 꿈이란 걸 두고 살 필요야 있겠습니까? 오히려 그 꿈에 현재의 삶이 집어 삼키지만 않으면 다행인 거죠. 늘 밝은 모습 이면에 많은 아픔과 고민들이 있으시군요. 그런 밝은 모습이 어쩌면 캘님의 꿈일지도 모르겠어요. 밝고 행복하게 살고 주변도 그렇게 만들고 싶은 원대한 꿈이요. 부디 계속 스팀잇에서 그 밝음,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읽다보니 차나 술 한잔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캘님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댓글에 읽고 또 읽고...ㅠㅠ
언젠가 술 한잔 한잔에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맞아요! 캘님 늘 유쾌하시니까....저 맨날 놀리시구!!!ㅋㅋㅋㅋ 뜰언니랑 다같이 밋업추진하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가요? 제가요? 킴쑤님을 놀려요? 제가요? 왜요?
전 그런 기억이 전혀....ㅋㅋㅋㅋㅋ
한국 사회에서 꿈이 뭐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
그 답을 찾기 위해 고민 또 고민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맞아요~~!!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복수의 답변도 할 수 있는데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소중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꿈이야기를 하려니 역시 흘러간 인생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쓸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지나간 일들을 설명하지 않으면 '꿈'을 이야기할 수가 없더라구요.
스팀잇에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기뻐요. 여기가 더 좋아서 그냥 여기에만 빠져있고 싶은 욕심도 클 때가 많아요ㅠㅠ 다들 직접 만나보고 싶고 말이죠... 작은 것에 감사한 것을 느낄 수록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해요. 캘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면
저도 변화하는 것이겠죠.^^
응원 감사합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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