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바지락 술찜 편)

in #food7 years ago

와...실수한 신입 직원분에게 세상살이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시고...로사리아님 정말 따뜻하세요.. 돌이켜보면 저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사회생활 자체가 처음이였을 때 로사리아님 처럼 따뜻하게 조언도 해주시고 이야기들어주시던 선배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자리(읭?)까지 오지 않았나 싶어요...감동적입니다 ㅠㅠ

Sort:  

ㅎㅎㅎ 히바님~~ 조언까진 아니구요!!!~ 쓴이슬이 한잔 먹이면서 인생은 이 쓴 이슬과 같다고 해줬죠!!!~ 아마 속으로 비웃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우리 히바님 자체가 행복바이러스라 주변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