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준다고 해서 왔는데 글을 써도 돈이 별로 안된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지금 kr 커뮤니티에서는 글을 아무리 잘써도 돈이 별로 안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즉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지요.
내가 스팀잇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처한 환경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한글로 글을 쓰는 사람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가를 판단하는 것도 입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우선 스팀잇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만일 경제적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면 이글을 안보셔도 됩니다.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줄 수 있는 풀이 있어야 합니다.
공정하고 덜 공정하고는 그런 기본적인 풀이 있은 다음에나 할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커뮤니티에는 절대적으로 자본을 가진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5천개 1만개 정도가지고도 고래라고 하는 것이 한국 커뮤니티의 실태입니다.
1만개 정도로는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는 예전에 아는 사람들에게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권유하면서 스팀파워 업을 하는 것은 남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스팀잇의 작동구조는 이타심을 통해 이기심을 채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기심을 통해 이타심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이기심을 통한 이타심, 이타심을 통한 이기심을 만족시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ONE FOR ALL, ALL FOR ONE 이라고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첫째는 스팀파워를 가진 사람이 많이 오도록 유인해야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당분간 스팀파워를 가진 사람이 오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법칙에 따르면 네트워크의 가치는 계정수에 제곱비례 한다고 합니다. 맥카프의 법칙이지요.
일정한 수준을 넘으면 기하급수적으로 가치가 증가합니다. 이른바 리드의 법칙입니다. 만일 스팀잇에 참가하는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늘어나면 스팀을 사려는 사람이 증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글에 보팅해줄 풀이 늘어날 수 있겠지요.
지금 커뮤니티가 논쟁하고 있는 것도 사실은 우리가 첫번째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두번째 길을 갈 것인가 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1번길을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2번길을 주장합니다.
저는 1.5 루트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는 커뮤니티가 선택해야 합니다. 한국 커뮤니티는 매우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의 고래들이 와서 보팅을 하지 않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한글에다가 보팅을 해 줄 수는 없겠지요.
커뮤니티가 어떻게 선택을 해서 방향을 정하든 간에 여러분들도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스팀잇 활동을 할 것인가를 잘 구상해야 합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상당기간 글을 써서 돈을 번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지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래와 친하게 지내서 많이 받아 내는 수 밖에 없지요.
이런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까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대부분의 뉴비들은 암울한 상황에서 스팀잇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글을 잘쓰는 사람이 오더라도 그 글에 보상을 해줄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의 한국 커뮤니티는 고래들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고래들이 어뷰징을 하느라고 한눈을 팔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아예 고래가 별로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글만 쓴다고라 ? 그러면 보상은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지요.
여러분이 처한 환경은 매우 열악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겠다고 생각하기전에 내 주변 상황이 이렇게 열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분간 그 기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으나 한국 코뮤니티에는 우리를 모두 만족시킬만한 보팅파워를 가진 고래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그런 인식이 분명해야 대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감기로 더 이상 쓰기 힘들어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관심분야도 다르고 전문성도 다릅니다. 몇명 안되는 고래들이 이 모든 분야를 다 관심 갖을 수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글을 읽고 보팅을 하더라도 자신이 아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에 한정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골고루 보팅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스팀잇에 투자매력을 갖고 고래가 되어야 합니다. 고래의 진입과 활동을 제약하는 환경으로는 절대 스팀잇이 발전할 수 없고, 구성원들의 보상문제는 더 열악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엔 스팀잇 시스템이 고사상태로 빠져들겠죠.
내가 많은 보상을 받고자 한다면, 나도 남에게 그만큼 보상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스팀에 투자하여 파워업을 시키는 것이 희망이요 미덕이라는 공감대가 이루어 져야 하고, 그런것 없이 그저 투자자의 일방적 기부로 혜택만 보겠다는 생각으로는 이 논란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번에 글 쓰면서 kr커뮤니티 스파를 보니 생각보다 적더군요. 일단은 kr 커뮤니티 스파총량을 키워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같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사항에 동감합니다. 사실 한두달만 kr커뮤니티에 몸담아보더라도 누가 많은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지 뻔히 보일수밖에 없을 정도로 소위 고래들 혹은 돌고래들이 적지요..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부 많은 스팀파워를 가진자들의 입맛에 맞는 글을 쓰고 댓글을 달게되는 현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금전적인 보상을 위해 취할 수밖에 없는 생존전략과 같지요..그만큼 밉보이면 안된다라는 기조가 깔려있는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로서의 동질감은 좋으나 그것이 과다하게 되고 배타적이 되어버리면 소위 고인물이 되어버리는 듯 합니다 이 문제도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slowwalker 계정이 외국어 포스팅의 성공사례의 표본으로 보여져 롤 모델로 삼고있다만..사실 그 정도의 영어실력과 좋은 컨텐츠를 가지기는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언어가 되어도 외국인들에게 어필이 안되거나 혹은 컨텐츠가 좋아도 언어표현의 한계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가능하다면 좀 더 큰 물에서 타국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능력과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이 유입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덧으로 사실 영어등으로 소통할때는 그만큼 다른사람에의해 notice될 확률이 더욱 어려워지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워낙 영어권사용자가 많으니.. 성장 속도를 빠르게하기위해서는 글을 쓰는 자신도 어느정도 스팀파워가 있어야 사람들이 많이 보지않나.. 라는 뭔가 아이러니한 상황이..
이래나저래나 본인이 굉장한 사람이 아닌이상은..투자를 해야만 잘 성장할 수있는것 같네요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기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올드스톤님의 slowwalker 부계정 성공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slowwalker 계정도 큰 스파 + 스파를 많이 갖고 계신 다른 고래 계정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성공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스파가 많은 사람이 보팅을 해줘야 트렌딩에 올라라고 트렌딩에 올라가야 다른 유저들이 보팅을 많이 해주니까요. 보팅봇과 유사한 개념이죠.
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댓글에도 "성장 속도를 빠르게하기위해서는 글을 쓰는 자신도 어느정도 스팀파워가 있어야 사람들이 많이 보지않나.. 라는 뭔가 아이러니한 상황이.."
라고 언급하였죠..
그건 스팀잇이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이라봅니다..
트럼프도 본인스스로 뛰어난 사업가지만 사업을 시작할때 백만달러를 무상으로 아버지에게 빌려서 시작했죠.. 만약 그렇지 않았어도 트럼프는 사업수완을 통해 성공은 했을지라도 지금과 같은 속도 혹은 성과는 아니였을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능력이 있더라도 그런 도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엉뚱하게 먼길을 돌아가는 길이니까요
물론 이 상황이 저와같이 없는 이들에게는 씁쓸할수있겠지만 그게 인생인걸요 스팀잇이 유토피아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비유 재미있네요 ㅎㅎ 유토피아는 아니지만 저희가 살고있는 현실사회보단 조금 더 유토피아스러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계정을 하나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저 스파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조금 전에 스파다운을 선언 하신분의
글을 읽고와서 몹시 슬픈 심정입니다
외국 커뮤니티로 글을 쓰려고 하니
스파임대해 달라는 분의 글도 읽었습니다
고래들이 적은 한국 커뮤니티를 떠나시려는분 스파다운 하신다는분
왠지 슬퍼지는 현실입니다
고래와 친해야 한다지만
스파높은 분들이 스파약한 분들을 사실 상대 안해주시는게 현실인듯 하지요
결국 모두 스파를 높여야 서로가 좋다는 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그분도 1만2천개 정도되는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고래시네요.
당장 눈앞의 이익만 보면 지금의 스팀잇은 매우 어려운 곳이지요.
스파높은 사람들이라고 어떻게 많은 수의 포스팅을 다 살펴볼 수 있겠습니까?
하루종일 이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스팀잇을 하려고 한이상 투자를 해야 개인도 전체도 발전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도 조금씩 스파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고래분들이 커버할 의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우 유용한 정보 @oldstone.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래가 되긴 힘들어도 꾸준한 포스팅으로 좀 더 다양한 읽을거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읽을거리가 많으면 이용자도 더 증가하겠죠.
당연하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결국 성장 or 분배의 문제입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매우 비슷해서 흥미롭죠).
하지만 저는 kr이 외국 커뮤니티 보다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밖에 고래가 더 많을지는 모르나 유저가 그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발견되기가 거의 불가능하죠. 게다가 거긴 고래들끼리 어울리는 현상이 더 강하기 때문에 친해지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높은 보팅은 여기선 덜 나오겠지만 기본소득은 여기가 훨씬 높다고 생각되네요. 대부분 유저들도 매 글마다 $50 넘게 찍히는걸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10 정도씩 쓸때마다 찍히면 굉장히 할맛나죠.
지니 계수를 측정하면 kr이 훨씬 계수값이 낮을거고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꼭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성장과 분배를 서로 배치되는 개념이 아니라 상보적인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곳이 스팀잇이지요
👨 저는 번역기 도움을 받는 영어지만 지속적으로 시도는 합니다. 연결된 팔로워는 고래들은 아니지만 나름 소통하는 재미가 있거든요. 외국스티미언들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아 나 뮤트 먹었지 ㅠㅠ
언젠가좋아질날이있을거라믿고하던대로꾸준히열심히하려합니다 영어를못해서도있지만요...ㅜㅜㅎㅎㅎ
좋은 아침. 한국 경제가 나아질 것입니다. 당신은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항상 저에게지지를 얻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사랑.
ㅇthank you for your visit
You are welcome.☺️
글을 써서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
그냥 하나의 SNS로서 즐겁게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ㅎ
난 오늘도 지인이 파워업을 하겠다길래 파워업을 도와줬습니다.
만원씩 산 스팀을 오늘 물타기 해서 5000원으로 단가를 낮추어 주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고맙고 정이 더가는건 어쩔수없네요.
저는 주변분들에게 eos 에 올라갈 SNS를 주목하라고 권합니다.
스팀잇도 하나의 수단이자 방편이지 목표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목표는 다르지요
스팀을 한때 나름 보유했었는데요 가장 힘든 사실이, 스파를 많이 가지고 스티밋에서 아무리 열심히 활동하는 것보다도 매우 큰 시장의 유동성을 이용해 거래하는 것이 자본 소득에 유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복잡한 전략도 아니고 단순한 주기적인 리벨런싱이더라도요.. 이제는 스파를 많이 빼서 편하게 쓸 정도만 남겨두니 이래저래 마음이 편해지네요..
저는 분위기 봐서 편하신 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파를 보유하겠다는 것은 장기간을 보고 가치상승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지요.
저는 보상은 그런 장기간 투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요소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훨신 이익이 많습니다. 일정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면 1년에 2번 정도의 매매만으로도
상당한 이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요.
지금은 사는 타이밍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뉴비로서 2번으로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볼예정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동감합니다. kr커뮤니는 고래들이 별로 없지요..
고래들의 유입이 되던가 아니면 파워업해서 역량을 키울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지요..
명확한 비전없이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해 파워업을 할 경우 실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 글이 매우 기대됩니다... ^,.^
쾌차하시고 좋은 의견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ㅎ
감사합니다. 자고 나니 조금 나으네요
스팀잇에 사람이 몰리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대세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글 10위권 글들 보면 죄다 코인글입니다.
그런데 신규 유저들 중에 코인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코인글을 쓸 수 있는 유저가 얼마나 될까요.
신규유저가 100명이라면 코인에 관심 있는 사람은 1명이나 될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코인글이 판치는 대세글을 보면 글 쓸 맛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팅을 찍어줄 사람은 대부분 투자자입니다.
그들은 코인글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코인글에 보팅합니다.
그러나 보팅을 받을 사람은 코인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의 글은 코인글이 수십 보팅을 받을 때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1도 받기 힘들죠.
그래서 떠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유입되려면 대세글부터 바꿔야 합니다.
투자자님들은 이제 코인글에 그만좀 보팅하시고
좀더 다양한 보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유저들의 유입이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대세글들의 전부가 코인글들이라면 정보라도 얻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하지만 보팅풀을 이용한 수준낮은 글들이라든지~
어그로성 글들이 대세글을 장악하니까 더 문제입니다~
그리고 코인글들도 전문성이 필요하면 다른 매체로 얼마든지
훨씬 더 질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굳이 스팀잇에서 정보를 얻을 필요 있나요?
저는 스팀잇이 블로그로 성장하려면~
맨날 똑같은 소리하는 사람들 좀 대세글에서 내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대세글을 장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세글은 정말 개혁이 필요합니다.
좀 다양했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주로 쉽게 자작하는것을 포스팅하고있는 초보입니다..아직 스팀의세계에대해 많이 알지못하고 공부하고있습니다..글내용을보니 내가 스팀파워를 가지고있지않으면 보팅업을해도 금액이 올라가지 않는다는건가용?
좋은글입니다.. 첫문장에서 금새 공감이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찌되엇건 본인의노력이 99%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감합니다.
인상깊은 구절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외국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국 코뮤니티를 어뷰징이라고 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