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빠트렸습니다.
최근이라는 표현은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저 글을 쓰던 13년과 비교를 하자면, 16에 시작된 방치형 RPG가 당시로는 새로운 도전과 시장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방치형 RPG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고, 실적이 일정 수준 이상 나오는 게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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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라는 표현은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저 글을 쓰던 13년과 비교를 하자면, 16에 시작된 방치형 RPG가 당시로는 새로운 도전과 시장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방치형 RPG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고, 실적이 일정 수준 이상 나오는 게임도 있습니다.
방치형 rpg가 있었네요. 처음 접하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수집형 tcg도 그런 장르일 것 같긴 한데..
수집형 TCG 혹은 CCG라고 불리는 장르도 당시 그런 장르로 불릴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도 제법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장르이기도 하죠. 다만, 요즘 너무 그래픽 퀄리티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해서 게임 자체의 차별화 포인트는 많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게임 자체의 차별화된 포인트가 나오는 진화된 형태의 CCG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