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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방이야기] 아주 바쁘고 일이 많은 어느 주말 :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in #gb-story6 years ago

'길고양이가 하나 들어와 귀찮게 되었다.'라는 내용이 전개될 줄 알았는데,
어쩜 저렇게 멋진 고양이 집과 캣타워를 만들어 주었을까요?
작은 고양이가 마음을 주고 오래오래 그집에서 머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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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오래오래 있는다면.... 사료값도 많이 들겠군요...;;; 이런 현실걱정부터 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