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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curationstudio에 대부분 beneficiary설정되어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busy 보팅이 언제든 중단될 수있기 때문에 @curationstudio가 이후 busy 보팅과 같은 역할을 할겁니다.

일부계정은 busy 최소한의 운영에 대한 운영비/수고비 성격으로 beneficiary없이 받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에 터무니 없이 모자라는 상징적인 금액입니다. 실제 busy voting bot은 조만간 서버가 분리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노고 보상이라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 하고 있으나... 음...

뭐랄까... 음...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런 표현.

게다가 busy보팅파워가 100%로 차서 낭비되고 있을때 보팅을 받습니다. 즉 낭비되고 있는 것을 모아서 더 주겠다는 것이고 아예 사라질때도 대비하는 겁니다.

아주 강한 회의감이 드네요.

스팀잇 그만두려다 influencer curation의 필요성에 대한 철학으로 뭔가 나름 시간내서 해보겠다는건데 이렇게 빈정대는 소리나 들으니.

앗~!
빈정은 아니었고 무엇인가 사연이 있을거라는 표현에 그만... 오해가 될 수 있었던 표현이었네요~ㅠㅠ

포스팅 올려주셔 의중을 알게 되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 💙

댓글 말씀처럼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니 마음 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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