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1 KTX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gyeongju • 8 years ago 나이를 느껴버렸다..라, 저도 어떤 식으로든 나이를 느껴보고 싶네요. 뭐든 잘 느끼는 삶을 살고 싶어요. 잘 읽고 갑니다.
앗 시린님의 말씀으로 기차 속 제 경험이 빛을 발하는 기분이네요- 다시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