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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기존 증인들은 생활비로 쓸 수 있는 화수분을 포기하지 않고 싶은 것뿐

22.2는 휩쓸리듯이 정해진 느낌이 있죠. 사견일 뿐이지만 버니와 그 그룹이 주된 바람잡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이기심은 본인도 모르게 작용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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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의 입김이 진짜 세기는 한가보네요. 근데 버니도 닌자마이닝으로 보유 중인게 아니었나요?

그리고 어떤 분처럼 이기심을 내려놓는 괜찮은 분들도 있어서...

스팀잇을 혐오수준으로 싫어해서 더 영향이 있던 것 같아요. 본인은 닌자마이닝도 좀 있을꺼고 초반에 증인 담합도 하고.. 못된 짓 많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