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빗소리, 그 소리에 맞춰 잠들던 밤, 그날들의 평화가 그립습니다.

"우리 변하지 말자",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지만 개나리는 매년 변함없이 핍니다. 자연은 약속을 지킵니다.

그 부분만큼 더 많이 걸었다는 증거, 닳은 만큼 더 많은 길을 왔습니다. 닳음은 곧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