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2차확산의 주역인 사랑제일교회 1000여명 등을 대상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방역활동 방해하는 행위 등으로 국민들에게 화를내게만드는 모습에서 평균 진료비가 60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총 예상진료비는 65억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죽음도 불사하고 교회를 지키겠다고 하는 집단이니 자신의 치료비 600만원 까지도 안내려고 도망다니고 이러지는 않겠죠.
창원에는 편의점주인이 8.15집회안갔다고 끝까지 거짓말하여 지역사회에 여러 확진자들을 만들어 2억원대 구상권 청구한다는데 이것보다는 약하지 않는가요.
2차재난지원금 돈도 없어서 차별해서 지급하여는 의논이 논의중이다고 하니 꼭 구상권 청구액 받아서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면 하네요.
어제 거래소시장 런웨이 하락이 나와서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은 상승흐름을 잘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BTC추세전환선이 1300만원 정도까지 올라와 있어서 이금액을 찍기위해 하락한이후에 추가 상승흐름을 보일것인지 아니면 지난번처럼 옆으로 횡보하며 조정을 받을건지는 다음주말까지는 지켜봐야할듯 싶습니다.
지금은 어디방향이다고 얘기하기 힘든시점이니 만일의 폭락에 대비해서 조금은 현금화하여 폭락에 대비하는 모습도 필요해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