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과 불편함을 뛰어넘는 뭔가.

in mini.topia4 years ago

알뜰요금제에 대해 여러번 들었는데, 남들은 분명 알뜰하게 알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 아직도 호갱입니다.

4인 가족 통신비가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맘 먹고 알아보려고 공부중입니다.

사실 친척이 kt에 다녀 신경 별로 안쓰고 폰을 구입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차이가 나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말입니다.
귀찮네요. 복잡하네요.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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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상담해주는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귀찮음을 뛰어넘을 만큼 이익이 있어야할텐데요.)

스팀잇을 소개해서 들어온 분들이 한동안 안들어오다 들어오면 너무 바뀐 상황에 전혀 적응을 못하네요.
저도 예전에는 열심히 설명해주곤 했는데, 이젠 너무 귀찮아져서
대충 설명하게 됩니다. (어차피 또 안할거 같아서.ㅠㅠㅠ)

이 귀찮음과 불편함을 뛰어넘어 활동 열심히 하는 분들은 뭔가 얻는 것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수익이나 재미나 뭐 하나라도 얻는게 있으니 하는거겠죠.

귀찮지만 스팀잇에 글은 열심히 올리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