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터랜드는 11월 8일에 진행된 스플린터랜드의 LAND 프리세일은 21초 만에 마감되며 30만 달러의 모금에 성공했다고 하죠.
LAND판매를 통한 1차프리세일 30만 달러면 최근에 한국유저들의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있는 분위기여서 믿기지가 않을정도입니다.
참여하는데 $7,500 이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도 말이죠.
21초만에 마감이면 시작을 기다렸다가 마감된것인데 2차 프리세일이 11월28일에는 1차보다 20%더 비싼금액인데도 얼마나 빨리 마감될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카드게임이 아닌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업그레이드 형태로 변화를 시도하니 LAND OPEN이 지금도 기다려지고 있네요.
LAND 프리세일 받은 금액으로 지속적인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되어 더 발전되고 유저들이 찾아오는 Splinterlands Land 로의 변신을 오늘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