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effectively declared an endemic on May 11, 2023, three years and four months after the first confirmed case occurred in South Korea on January 20, 2020. The obligation to wear indoor masks has now been lifted in all places except for inpatient rooms. I also had COVID-19. I spent seven days in quarantine at home. Before that, I told my wife to keep your distance from me when you have a cold. Usually, a distance of 2m was implemented. When I had COVID-19, it was fortunate that the coronavirus was not fatal. But I was coughing a lot. You don't have to wear a mask anymore. Corona has now become a daily epidemic like the flu.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nounced at a briefing at 22:00 on May 5 that it would lift the declaration of the COVID-19 international public health crisis.
코로나 19가 2020년 1월 20일 한국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3년 4개월 만에 2023년 5월 11일 사실상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이제 입원 병실이 있는 곳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었습니다. 저도 코로나에 걸렸었습니다. 7일을 집에서 격리되서 지냈구요. 그전에 감기몸살 기운이라도 있을 때면 집사람에서 나로부터 당신의 거리를 유지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2m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행이 치명적이지가 않다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엄청 콜록거렸습니다. 이제는 마스크를 안써도 됩니다. 코로나는 이제 독감과 같이 일상적 유행병이 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5월 5일 22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를 해제한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