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녁이 되면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분다.
여름이 지나가고 있나보다.
낮은 여전히 찌는듯 무덥지만, 해가지면 슬슬 걸어다녀도 괜찮은 느낌이다.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하는게 문제지만...
안그래도 밖을 안돌아다니는데 코로나가 점점 더 퍼지니 함부러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사람 적은 곳으로 돌아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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