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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스팀 증인들의 뻔뻔함.. 그리고 스팀에 온 마지막 기회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굿 구경하다가 떡이나 먹자판이 되었네요. 어쨌든 시끌벅적한 이벤트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조용히 죽어가는 것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아.. 1만원에 산 내 스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