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클래스 119일, 진짜 미국식 영어2] 너희를 내가 혼자서 잘 챙겨 줄 수 있어 / 당신을 만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오늘은 2문장입니다. 주말이라 바쁘네요!!

I can totally take care of you myself.
I'm not even touching you.


너희를 내가 혼자서 잘 챙겨줄 수 있어.
  • 나를 믿어! 내가 혼자서 할 수 있어! 강조가 많이 된 표현입니다.
  • totally 가 많이 강조해줍니다.

I can totally take care of you myself.
take care of ~ : 돌봐 주다~
I can totally ~ myself. : 내가 완전히 혼자서 ~ 할 수 있다.

I can totally do it myself.
내가 완전히 혼자서 할 수 있어.


당신을 만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 만지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 아직 만지지도 않았어! 뉘앙스 입니다.

I'm not even touching you.


그 밖의 표현들

Aren't you the grossest little fellas ever?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녀석들 아니니?

Aren't you the cutest little thing ever.
아이고 너무 귀여운 녀석들

I'm immune to all disease.
나는 모든 질병에 면역이 있어.

You don't have to rush.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데!

30 minutes from now, we'll all be good.
지금부터 30분 뒤면 다 괜찮을거야.

Tell me if this hurts.
아프면 말해~

How many fingers am I holding up?
나 손가락 몇 개 들고 있어?

I've heard enough.
들을만큼 들었어.

You're going to bed now.
당장 침대로 가야 돼.

You're getting pretty warm.
너희들 열이 오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