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하루의 시작

새벽에 일찍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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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7층까지 풀벌레 소리가 들려옵니다.

새벽 바람이 선선한 것을 보니 이제 조만간 가을이겠군요.

이번 가을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좋은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