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oday - 200514

오늘은 로즈데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그런날과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네요..

길가에 핀 꽃을 담았습니다. 이런 사진 안찍는데 오랜만에 꺼내본 오래된 핸드폰의 사진 화질이 궁금해서 셔터를 눌러봤습니다. 출시 시기를 생각하니 '나쁘지 않네'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지금 폰카와 비교할 것은 아닙니다만..

핸드폰을 보면 이제 발전의 단계의 끝에 와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근본적인 큰 틀의 변화가 없으면 크게 일반 유저들에겐 어필 하지 못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큰변화중 하나가 폴더블 또는 롤러블 디스플레이 활용 같은데요..
언제쯤 대중화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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