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llihappiness입니다. 오늘 분석할 코인은 Think coin입니다.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써 이 플랫폼은 출발합니다. 자산 거래 플랫폼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플랫폼 중에 하나인데, 이번 게시글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자산 거래 플랫폼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이유와 더불어 이를 비롯해서 비슷한 유형의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ICO를 진행하거나 출시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이 가지는 새로운 특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추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에서 유사한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이유
블록체인 시장에는 유사한 시스템의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다. 예를들어서,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TENX가 나오자 비슷한 유형으로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주구장창 우후죽순으로 생성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기반에는 블록체인이 초기 시장이라는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네이버와 다음이 거대한 공룡으로 성장하고 나서부터 검색 엔진을 모토로 출발하는 포털 서비스는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았다. 네트워크 효과에 의해서 사람들이 점점 더많이 몰리는 네이버가 더 성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봤을 때 블록체인은 아직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다.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를 통해서 수익이 창출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광고를 비롯하여 그 사람들의 주머니를 공략할 기반이 된다는 것을 뜻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아직이다. 그러한 단계가 되기 전에 이러한 검색 엔진을 탑재한 수많은 기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성되던 예전과 같은 상황이다. 그런 점을 생각해봤을 때, 블록체인이 아직 신생 산업 분야이기 때문에 아직은 이러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들이 제공하려는 서비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들이 제공하려는 서비스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4차 산업혁명의 요소들을 섞어서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합함으로써 보다 나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줄이는 등의 과정을 통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이들의 차별점이라고 하면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어떤 서비스든 차별점은 중요하지 않다. 어떠한 우위를 통해서 보다 많은 고객을 획득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하고 다른 장점을 가진 서비스를 인수합병하거나 경쟁사로 두는 방법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생각해보면 서비스가 특별하다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는 엄청난 우위를 가져오지만 어떠한 경우에는 아무런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모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페이스북이 특화하지 못한 우위를 인스타그램이 제공하다가 결국에 둘이 협업했기 때문이다. 둘이 지속적으로 경쟁했다면 결국 한쪽은 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봤을 때 블록체인 기업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ICO 진행 상황
이들의 ICO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이들의 ICO는 나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각각의 단계를 나누어서 ICO를 진행중에 있는 pre-ICO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금을 이미 모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들은 매우 성공적으로 ICO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석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금은 어떠한 경우에서든 중요하다. 특히, 이러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많은 경우 어쩔 수 없이 마케팅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마케팅에는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가고 인력이 들어간다. 이러한 자금 싸움에서 물론 ICO를 통해 모집한 자금이 전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추가적인 수익과 더불어 초기 자본이 없다는 승리할 수 없다. 그렇기 떄문에 처음에 얼마나 많은 자금이 이 기업에 몰리느냐는 이 기업이 차후에 성공적으로 사업를 진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선택하는 것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들 기업은 충분한 자금을 모집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요약
블록체인에 유사한 플랫폼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는 이유와 이들이 가지는 차별점 그리고 이들이 나중에 실질적인 경쟁을 시작할 떄 베이스가 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살표보았습니다.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는 비슷한 류의 ICO는 초기 모델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후발자에 위치해서 성공해봤자라는 프레임이 씨워질 수는 있지만 성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제가 분석한 것이고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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